제주 실종자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경찰관 ‘임의 종결 수사’ 더 있었다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한 장미란씨를 찾기 위해 지난 20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경찰이 집중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장씨 사건은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제주에서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이 실종자의 행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을 전산상 종결한 정황이 잇따라 드러났다. 최근 장기 실종된 장미란씨(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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