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VTC, 사후 보완 뒤에도 보안 의혹…도입 검증 부실 논란
육군이 주요 지휘관 회의에 쓰는 전군 화상회의체계(VTC)에 쓰일 장비를 도입하면서 관리자 계정 통제와 기존 장비 호환 문제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공급사의 펌웨어 개선으로 문제는 보완됐지만, 일부 부대는 여전히 신규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시스템 로그를 둘러싼 추가 보안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해당 장비 도입은 더욱 미뤄질 전망이다.
11일 군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이 지난해 중국 예링크의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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