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자부심 느끼는 울주 만든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3만 군민의 최대 축제인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울주군체육회는 온양체육공원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서범수 국회의원, 정우식 울주군의장 및 시·군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12개 읍면 주민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승부차기, 단체줄넘기, 과녁 골프 등 읍면 대항전과 해뜨미를 이겨라, 공기놀이 등 6개 종목 즉석참여 경기로 체육대회가 이어졌다.
또 드론체험, 크로마키 사진관 등 체험관을 비롯해 각종 고향사랑기부제, 옹기, 산악영화제 등 홍보관과 무료 미용실, 스포츠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민의 날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과 화합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울주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울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09:32 송고 2026년09월21일 09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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