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측 “연인과 갈등 상황서 상대방 수면제 복용한 것”
유명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인 과즙세연(본명 인세연·25)이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입건된 데 대해 연인과의 갈등 과정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라고 3일 밝혔다.인 씨 법률대리인 묘수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안은 (인 씨가) 교제 상대방과의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이 소지한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은 일에서 비롯됐다”고 했다. 이어 수면제를 대리처방받거나 관여한 사실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마약과 대마를 불법적으로 소지하거나 사용한 사실도 없다고 분명히 했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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