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공기관 350곳 짐 싼다…법무·성평등부도 세종행
[앵커]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인 109곳의 기능을 개편합니다.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 아직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앙부처도 세종시로 옮긴다는 계획입니다. 첫 소식, 정책부 김동빈 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이번 발표 핵심부터 짚어볼까요? [기자] 네. 한마디로 합칠 곳은 합치고, 나눌 곳은 나누고, 옮길 곳은 옮기겠다는 겁니다. 먼저 공공기관은 비슷하거나 중복되는 기능을 합치고 성격이 다른 기능은 떼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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