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11년 만에 최악 산불…유독성 연무에 인접국 '비상'
인도네시아에서 1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인한 유독성 연무가 인도네시아는 물론 인접국까지 확산하며 비상이다.
15일(이하 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월 보르네오섬과 수마트라섬 등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로 인해 황색의 유독성 연무가 발생하며 대기오염 수준이 위험 단계를 넘어섰다. 수요일 인도네시아 환경부에 의하면 중부 칼리만탄주에서 대기오염지수(ISPU)가 1200을 넘어섰다. 이는 '위험' 수준인 300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유럽 중기 기상예보센터(ECMWF)는 지난 8일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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