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407억원 증액 3회 추경안 편성…미래 성장동력 확보
(양평=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양평군은 당초 예산보다 407억원(4.78%)을 증액한 1조467억원 규모의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교부세 축소 등에 따른 세수 감소에 대응해 당장 필요하지 않은 지출을 줄이고 주민 불편 해소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주요 편성 사업은 물안개공원 조성 24억원, 환경교육선 건조 20억원,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11억8천만원,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11억5천만원, 도시가스 공급 배관 건설 6억원 등이다.
양평군립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양평국제평화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 5천500만원 등 미래 인프라 구축 예산도 반영했다.
전진선 군수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꼭 필요한 숙원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7:35 송고 2026년08월25일 17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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