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기지 난사범 총살형 생중계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09년 텍사스주 미군 기지에서 총기를 난사해 13명을 살해한 전직 육군 소령 니달 말릭 하산의 총살형 집행 장면을 생중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총살형 생중계를 놓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이를 추진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의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이 하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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