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복지재단,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7,800명에 64억3000만원 지원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최광식)은 15일 화물자동차 운전자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장학생은 총 7,800명으로, 장학금 64억3000만원이 지급됐다. 지난해(6,195명)보다 1,605명 늘어난 규모다. 선발 인원은 중학생 1,600명, 고등학생 1,900명, 대학생 4,300명이다. 화물복지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화물자동차 운전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단 측은 올해까지 누적 지원 인원이 약 5만9000 명, 누적 지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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