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후폭풍?…올해 병역특례 민원, 5년치 훌쩍 넘어
올림픽·아시안게임 성적에 따라 병역 혜택을 주는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둘러싼 민원이 올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6 아시안게임에서 일부 축구선수들의 병역 관련 언행이 논란이 되면서 제도 폐지와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이 1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예술·체육요원 제도 관련 민원은 모두 28건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접수된 민원이 13건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서만 두 배가 넘는 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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