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사퇴요구에 "경질시켜야 할 건 편향된 동맹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미균열 책임론에 대해 "경질시켜야 할 건 편향된 동맹관"이라고 반박했다. 정 장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권과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경질론에 대해 "퇴출시켜야 할 건 2026년의 색깔론"이라며 "동맹은 가치를 공유하지만 이해관계는 상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미국과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 중 안보·통상 관계로 줄다리기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 모두 국익과 자율성의 기준으로 줄다리기를 한다"며 "일방적으로 미국이 요구하는 것을 100% 수용하면 무슨 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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