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글로벌 1위 이끈 저력…‘닥터X’ 김지원, ‘극과 극’ 온도차 매력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김지원이 냉철한 카리스마와 사랑스러운 본체를 오가는 극과 극 반전 매력으로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김지원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았다. 거침없는 사이다 대사와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감을 견인하는 가운데,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극중 캐릭터 계수정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온앤오프’ 면모를 보인다. 카메라 밖에서는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지만, 슛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일순 냉철한 계수정으로 돌변, 날카로운 아우라를 뿜어낸다.이러한 반전 매력은 극 중 계수정 캐릭터에서도 돋보인다. 병원 내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며 날 선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다가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한없이 무장해제되는 모습이 뜻밖의 귀여움을 선사한다. 앞서 김지원은 방영 전 “겉으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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