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980억원에 캐주얼 게임사 ‘미투온’ 인수
카카오게임즈가 15일 이사회를 열고 캐주얼 게임 전문 기업 ‘미투온’ 지분 39.56%를 약 98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라인야후를 새 주인으로 맞은 카카오게임즈가 김태환·이시우 공동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사업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기업을 대상으로 단행한 첫 인수·합병(M&A)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카카오게임즈는 미투온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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