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0경기 만에 출전해 끝내기 안타
올 시즌 부상과 타격 부진으로 고전하던 김하성(31·애틀랜타·사진)이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27일 LA 다저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서 9회말 2사 주자 1, 2루 상황에 대타로 나와 좌전 안타로 6-5 승리를 확정했다.
16일 애리조나전 이후 10경기 만에 타석에 선 김하성은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 나갈 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실이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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