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효과 지속”… 타그리소, 폐암 수술 후 보조요법 근거 강화
아스트라제네카 표적항암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암을 완전히 절제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서 8년까지 생존율 개선 효과를 유지했다. 생존 이점을 다시 입증하면서 재발 억제를 넘어 장기 생존에도 효과가 있다는 근거를 강화했다.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2026에서 아다우라(ADAURA) 3상 연구의 8년 탐색적 전체생존기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아다우라는 완전 절제술을 받은 1B~3A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6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중맹검,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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