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신인 작가가 감히 김혜수"…10년 묵힌 '지금 불륜'으로 화려한 데뷔전(종합)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웃 간의 은밀한 외도로 문을 열더니, 철거촌에서 의문의 시체가 튀어나온다. 아이들이 저지른 뺑소니를 덮으려 어른들이 진흙탕 난투극을 벌이고, 급기야 불륜으로 칼을 겨누던 두 여자가 나란히 삽과 괭이를 쥔 채 시체를 묻는 기이한 공조로 폭주한다. 한 번 물면 숨 쉴 틈 없이 내달리는 연쇄 추돌, 시청자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후려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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