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기다려! 벼랑끝 LG 비상탈출, 송찬의 결승타+'슈퍼히어로' 문정빈 있으매…연장 11회 혈투 끝 '레이예스 205안타' 롯데에 4대3 진땀승 [부산리뷰]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가 자칫 4위 확정이 될뻔한 벼랑끝 위기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다.
LG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6차전에서 연장 10회 터진 송찬의의 결승타로 혈투 끝에 4대3, 1점차 신승을 따냈다.
LG 문정빈은 전날 팀의 유일한 득점이었던 솔로포와 2개의 안타를 모두 친데 이어, 이날도 5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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