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3분기 누적 수출액 50% 증가…연내 18개국 진출 목표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전통주 기업 지평주조는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북미 시장에서 과일과 차를 활용한 '플레이버(맛) 막걸리' 판매가 확대되고, 일본과 홍콩, 베트남 등에서는 '지평생막걸리' 수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지평주조는 설명했다.
지평주조는 2024년부터 수출 전용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당시 7개국이던 수출국을 현재 16개국으로 늘렸다. 연내 18개국 진출을 목표로 신규 수출처를 발굴하고 있다.
또 저온살균 기술을 적용해 소비기한을 1년까지 늘린 수출용 막걸리 '지평프레시'와 '지평달밤'을 선보였으며, 올해 4월에는 '지평말차'와 '지평리치'를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09:41 송고 2026년10월20일 09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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