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행 취소 권고"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 모레노호 '안전 비상', 11월 중동 원정 평가전 '적신호'…韓 축구 올스톱 大위기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캡틴' 손흥민(LA FC) 리더십의 붕괴, '96즈'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04)의 은퇴설 등 로베르트 모레노 국가대표팀 감독이 출발부터 수렁에 빠졌다. 모레노 감독의 '탓'도 있다. 첫발을 떼기 전 갈등 구도를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임시'라는 한계로 안이하게 대응했다. 주장 손흥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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