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대 취업자 19.3만명 줄어… 외환위기후 최대폭 감소
올해 들어 20대 취업자가 약 30년 전 외환위기 사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대 인구가 줄어드는 속도보다 일자리가 더 빠르게 감소하면서 고용률도 5년 만에 60% 아래로 떨어졌다. 기업들이 신입 공채를 줄이고 경력직 채용을 늘리면서 사회에 발을 내딛는 ‘첫 일자리’의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13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8월 20대 취업자는 월평균 327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만3000명 줄었다. 외환위기 여파가 컸던 1998년(―55만 명) 이후 해당 기간 기준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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