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석 달 연속 상승… 한 달 새 0.28%p 껑충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석 달 연속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지난 8월 5대 은행에서 새로 취급된 분할 상환 주담대 평균 금리는 한 달 새 0.28%포인트(p) 올랐는데, 올해 가장 큰 폭이다.
1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8월 분할 상환 방식 주담대 신규 취급 평균 금리는 전월(연 4.66%)보다 0.28%p 오른 연 4.94%였다.
8월 상승 폭은 올해 들어 가장 컸다.
2024년 10월(0.40%p) 이후로도 1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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