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격 미사일 동나고, 美는 젤렌스키 퇴진 요구… 사면초가 우크라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방어할 우크라이나 방공 시스템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이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다.
CNN에 따르면 지난 1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발전소 등 핵심 시설을 공격했을 당시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 미사일을 막기 위해 마지막 패트리엇 미사일을 사용했다. 미국산 미사일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우크라이나 전역이 미사일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것이다.
2022년 러시아의 침공을 받아 4년 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방공망 붕괴라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하면서 전쟁 판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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