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석유 부자’ 앨버타주 “자원개발 왜 막나” 독립 추진
풍부한 석유·천연가스 등을 바탕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소득 수준이 높은 주(州)로 꼽히는 앨버타주가 19일 분리 독립 절차 착수 여부를 묻는 첫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격에 맞서는 캐나다가, 안으로는 국가 분열을 초래할 위험이 있는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이번 투표의 의미와 실현 가능성을 문답으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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