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철도망 1년 반 늑장…강북횡단선 차질 우려
서울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인 서남·서북·동북권의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약 1년 6개월 늦게 제출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8월에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등이 지난해 2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신청해 국토부 승인을 받고 노선별 예비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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