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는 휴식, 송성문·김하성은 연이틀 나란히 결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신인 외야수 빅토르 베리코토를 3번 타자 우익수로 냈다.
이정후는 마지막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동일이라 경기가 없었던 전날까지 포함해 이틀 동안 휴식해 재충전 시간을 보냈다.
백업 내야수로 탄탄한 수비를 보여준 덕분에 계속해서 엔트리 한자리를 차지하는 송성문의 시즌 성적은 61경기 타율 0.207, 23안타, 1홈런, 15타점, 12도루다.
샌디에이고 외야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타석에서 홈런 2개를 때리고 1-0으로 앞서가던 2회말 2사 만루에서는 우익수 자리에서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때린 펜스를 넘어가는 타구를 스파이더맨처럼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다.
시즌 타율 0.066의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팀은 1-4로 패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11:37 송고 2026년08월19일 11시3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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