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만 77%' 상남자 피칭으로 데뷔 첫 QS…그런데 불펜 5명 13실점 대참사라니, 최고의 날이 악몽으로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최고의 날이 악몽으로 변했다.키움 히어로즈 전준표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95구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펼치면서 데뷔 첫 선발승 기회를 잡았다.이날 전준표는 패스트볼 최고 구속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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