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술사49'의 귀환…성시경·딘딘, '신빨스테이' 합류
지난 2월 공개 이후 논란에 휩싸였던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가 스핀오프 예능으로 돌아온다. 이 가운데 가수 성시경과 딘딘이 새 예능 '신빨스테이'에 합류한다.
19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예능 '신빨스테이'는 운명술사들이 글로벌 숙박객들을 만나 K-사머니즘 투어와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내용을 다룬다. 운명술사들의 점사를 통해 숙박객들의 다양한 사연과 고민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성시경과 딘딘은 각각 객주와 집사로 나선다. 수준급 요리 실력을 갖춘 성시경은 '준비된 객주'로 '신빨스테이'의 운영을 책임지고, 딘딘은 성시경을 돕는 '든든한 집사'로 합류한다. '운명전쟁49'에 출연했던 운명술사들도 함께한다. 우승자 윤대만과 21년차 이소빈 만신, MZ 무당 지선도령, 훈남 무당 매화도령 등이 합류한다. 앞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 이후 시리즈 '무빙'(2023)이 세운 국내 디즈니+ 역대 최고 시청 기록을 넘어섰고, 미국, 일본, 프랑스 등 42개국에서도 관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사인을 맞히는 소재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유가족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과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 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가 반발하고 나섰고 제작진은 "상처 입으신 유가족과 동료 공무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신빨스테이'는 내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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