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4744호 통합발주…연내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건설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올해 4744호 규모의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LH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민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주거안정플랜(9·22)’ 이행을 지원하고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공공주택 신속 공급 방안과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 및 복합용지 활용을 통한 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성훈 LH 사장은 “국민께서 주택정책의 효과를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건설업계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건설업계의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LH의 사업 추진 역량과 결합해 주택공급에 속도를 더하겠다”고 말했다.올해 공공주택 5만 호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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