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D등급’ 광명 충훈대교 옹벽 새로 짓는다
경기 광명시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 옹벽을 전면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한다. 총 35억 원을 투입해 14일 공사를 시작하고 내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광명시는 올해 1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 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되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가운데 안양 방면 2개 차로와 보도 120m 구간의 통행을 제한했다. 이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부분 보수 대신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해 재설치하기로 정했다. 하부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도 진단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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