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 490명 첫 선발…7일부터 31개 대학 수시모집 시작
정부가 내년 의과대학 입시에서 지역의사 490명을 처음 선발한다.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거주한 학생을 뽑아 학비를 지원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한 뒤 해당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게 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3일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에서 진료권 단위 359명, 광역권 단위 131명 등 총 49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차 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은 별도 일정에 따라 지난달 4~6일 원서접수를 마쳤고, 나머지 31개 대학은 오는 7일부터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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