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엔 “인도주의자”, 젤렌스키엔 “트럼프 격노”…우크라 종전협상 재개
러시아가 9개월 만에 미국·우크라이나와 3자 종전(終戰) 협상 재개에 동의한 가운데, 중재 역할을 하는 미국의 태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특사가 하루 사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경의를 표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질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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