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1억·섬 렌트 1억…‘푸틴 측근’이 쏜 트럼프 장남 재혼 피로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자 정치적 후계자로도 꼽히는 트럼프 주니어(49)가 올 5월 재혼할 때 피로연 비용의 일부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 겸 신흥 재벌인 우마르 크렘레프 국제복싱협회(IBA) 회장이 지원했다고 미국 비영리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14일 보도했다.
2008년 창간된 프로퍼블리카는 퓰리처상을 9회 수상할 만큼 각종 보도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트럼프 주니어는 카리브해 바하마의 ‘리틀파이프케이’ 섬에서 미 사교계 유명 인사 베티나 앤더슨과 재혼했다. 민간인이 소유한 초호화 섬으로 영화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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