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오송 참사 재발 없게 과하게 대비하라” 했는데... 기후부, 관련 예산 요구액 15% 축소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때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인근 국가하천인 미호강 제방 붕괴가 원인이 됐다. 그런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국가하천 유지·보수 예산을 15% 감액해 기획예산처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처가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기 전에 각 부처는 예산 요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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