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거 대거 발탁' 모레노호, 바닥 친 韓 축구 살릴까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10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A매치 4연전에 나설 국가대표 30인의 명단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LA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샬케) 등 주축 해외파들이 어김없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9월과 10월에 걸쳐 총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정예 멤버가 꾸려졌다. 눈에 띄는 대목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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