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셧아웃, 삼성은 이 선수 어떻게 막나, 유일한 약점은 전 동료 하나 뿐...통산 37홀드 잠수함은 이미 방출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김도영을 막아야 승산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김도영은 LG와의 시즌 최종전이자 3,4위 결정전에서 8회 결승 투런포로 팀을 3위로 끌어올린 데 이어, 준플레이오프 무대마저 완전히 장악했다.
1차전 멀티홈런 4타점에 이어 3차전에서 2회 잠실야구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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