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암표 거래 그냥 안 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제 단속→685개 계정 정지+서포터 경고 조치..팬 조직 반발 "너무 강압적, (암표) 증거 제시하라"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암표에 대한 조치를 취했고 이에 팬들은 그 조치가 너무 강압적이었다고 반발하고 있다. 맨유 구단은 이번 여름 내내 진행된 티켓 오남용 및 암표 거래 단속에 따라 685개의 티켓팅 계정을 정지했다. 또 464명의 서포터에게 경고 조치했다. 맨유는 7월에 시작된 조사를 통해 비정상적인 활동이 발생해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계정 1617개를 발견했고, 시즌 티켓 정지 조치는 금전적 이득을 위해 티켓팅 시스템을 심각하게 오남용한 사례에만 내려졌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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