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뒤 급등' 베팅하는 개미들…7월 폭락과 다른데 'V자 반등' 학습 효과가 빚투 자극
코스피가 급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반등에 베팅하고 있다.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만큼 곧 되돌림이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빚을 내 주식을 사는 투자 심리를 떠받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과거 급락 뒤 급반등했던 경험이 이번에도 반복될지는 불확실하다는 경고가 나온다. 반대매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식 매수 대기자금은 줄고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낼 수급 여력도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15일 위탁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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