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락에 삼전 주주 '피눈물'…직원은 "더 떨어져라"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일부 직원들이 주가가 더 떨어지기를 바란다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내년 특별경영성과급을 주식으로 받는 만큼 주가가 낮을수록 더 많은 주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삼성전자 게시판에는 주가 하락을 반기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이용자들은 "주가 10만원까지 떨어져라", "주가가 내려가는 게 더 이득이다" 등의 글을 남겼다. 내년 지급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염두에 둔 반응으로 풀이된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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