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홈런왕 경쟁, 끝까지 간다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3위, 안타, 홈런, 다승 1위가 정규리그 마지막 날 가려진다.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는 11일 프로야구 광주 KIA전에서 안타 2개를 치며 자신이 경신하고 있는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207개로 늘렸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롯데는 12일 잠실에서 두산과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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