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역콜버스 도입 찬성 66%…이용 의향 75%"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앱으로 탑승 정류장과 시간, 좌석 등을 예약해 부산과 인접 도시를 오가는 광역콜버스 도입에 찬성하는 부산 시민이 66.8%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연구원이 25일 발간한 '부산 광역콜버스(M-DRT) 도입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통행 경험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부산 광역콜버스 도입 찬성 의견은 66.8%, 이용 의향은 75.8%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부산과 울산·창원·김해·양산 간 광역통행 이용자는 하루 약 87만4천명이다. 이 가운데 김해·양산 축이 전체 광역통행의 68.0%를 차지했다.
부산연구원은 "현재 부산과 인접 도시를 연결하는 시외버스가 광역교통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재정 부담이 큰 상황에서 우선 국비 등 외부 재원을 연계한 시범사업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6:29 송고 2026년08월25일 16시2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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