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서해 PMZ 내 구조물 2개 설치에 공식 우려 표명
한국 정부가 중국이 ‘어업양식시설’이라고 주장하며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구조물 2개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제기했다. 올 1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서해상 구조물 3개 중 1개를 PMZ 밖으로 철거했지만 ‘선란(深藍) 1,2호기’라고 자칭하는 구조물 2개를 남겨두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22일 외교부에 따르면 남진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이 수석대표를 맡은 한국 측은 21일 중국 텐진에서 열린 ‘제4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우려를 전달하고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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