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사고 4건중 1건은 9∼10월 발생…서해해경, 안전관리 강화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낚시어선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낚시어선 사고는 총 401건, 이 중 9∼10월에 99건(25%)이 발생해 집중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해경은 전했다.
최근에는 낚시어선이 레이더, GPS 플로터 등 항해 장비에만 의존해 운항하다가 조업 중인 어선과 충돌하거나 암초에 좌초되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운항자와 낚시객 모두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사고 없는 바다낚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3 15:27 송고 2026년09월03일 15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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