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선거 앞두고 제동장치 풀었나”…국민연금 기금위 회의록 공개 요구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15일 국민연금이 선거를 앞두고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유예와 국내주식 목표비중 상향으로 ‘제동장치’를 풀었다고 주장하며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요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회의록이 끝내 공개되지 않으면 국정조사와 필요시 특검으로 진상을 가릴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지방선거가 끝나고 맞은 7월, 국민연금 기금이 한 달 새 181조 원 줄었다”며 “한 해 지급할 연금 총액의 3년 치를 웃도는 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태는 천재(天災)가 아니다”라며 “리밸런싱은 오르면 팔고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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