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알퍼의 런던 Eye] [58] 침착하되 비상용품 챙겨!
한국인도 ‘Keep Calm and Carry On(침착하게 하던 일을 계속하라)’이라는 문구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유래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운이 감돌던 1939년 영국 정부는 국민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이 문장을 포스터로 만들었다. 수십 년간 비상사태에도 평정심을 잃지 말 것을 강조해 온 영국 정부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혼란에 빠졌을 때도 이 메시지를 전하며 국민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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