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9∼20일 금촌거리문화축제 연다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19∼20일 금촌 통일시장 일원에서 '제23회 금촌거리문화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금촌거리문화축제는 축제 추진위원회와 금촌 통일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가을 열고 있다.
축제 기간 문화로와 명동로 등 곳곳에서 공연과 노래자랑, 체험·판매 공간, 먹거리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전통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천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가 열려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더한다.
김찬호 금촌거리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23회를 맞은 금촌거리문화축제가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금촌거리문화축제는 오랜 시간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 온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금촌 통일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7:06 송고 2026년09월14일 17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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