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재발, 첫 일주일에 집중… 혈관 모양 따라 위험 달랐다
두개경부동맥박리 환자의 뇌경색 재발이 최초 증상 발생 후 첫 일주일에 집중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리가 발생한 혈관의 위치보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늘어나는 등 형태적 특징이 재발 위험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 연구팀은 국내 17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계명대 동산병원 신경과 홍정호 교수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장성화 교수가 각각 공동 교신저자와 제1저자로 참여했다.두개경부동맥박리는 뇌와 목 부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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