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하늘길 직접 체험한다···태안UV랜드, 5일 전 시설 무료 개방
충남 태안군UV랜드는 오는 5일 태안UV랜드에서 군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첨단항공모빌리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태안UV랜드의 모든 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비롯한 군민들이 미래 하늘교통과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창의적 상상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비행을 체험하는 UAM 시뮬레이터, 실제 드론 조종법을 배우고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드론 촬영 체험, 모션 컨트롤러를 활용한 네오 모션체험, 비행 원리를 익힐 수 있는 리얼플라이트·MSFS 시뮬레이터 등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굿즈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태안UV랜드는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11만5703㎡(약 3만5000평) 부지에 연면적 1523㎡ 규모로 조성된 무인조종 종합시설이다. 400m 길이의 활주로와 무인조종멀티센터, 야외 교육장 4면, 헬리패드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한서대와 파블로항공 컨소시엄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 국가자격증 1~3종 교육과정과 기업 대상 드론·항공 실증 연구 지원, 매월 1회 태안군민 주말 비행의 날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 국가자격증 교육과정은 태안군민에게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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