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달씩 배 끊기던 흑산도 주변 섬에 첫 공영화물선···주민 1200여명 ‘생활 숨통’
승용차 17대 싣는 228t급···15일부터 투입주 1~3회 운항···차량 운임도 2000원으로흑산면 작은섬을 운항할 화물선. 신안군 제공대한민국 서남쪽 국토 외곽에 자리한 흑산도 주변 작은 섬을 잇는 공영화물선이 처음으로 정기 운항에 들어간다. 생필품을 들여오고 수산물을 내보내려 두세 달씩 배를 기다리던 주민 1200여명의 생활과 생업에 숨통이 트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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