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나흘 만에 경질… 그 뒤엔 女참모들간 권력 암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발탁한 케이티 자카리아(41)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16일 전격 경질됐다. 첫 브리핑에서 보인 미숙한 모습에다 허위 변호사 경력까지 겹치며 나흘 만에 물러나며 역대 최단명 백악관 대변인이 됐다. 자카리아의 낙마는 자질 논란이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그 배경에 백악관 여성 참모들 사이의 치열한 권력 암투가 있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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