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나흘 쉬는 기업 77%… 상여금 주는 곳은 줄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기업 10곳 중 8곳이 4일간 휴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비중은 소폭 줄어들었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전국 5인 이상 601개 기업이다. 응답 기업 대다수(97.0%)가 올해 추석 연휴 휴무를 한다고 밝혔으며, 이 중 76.5%는 4일 동안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추석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공휴일에 일요일인 27일이 붙으면서 총 4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5일 이상 쉰다는 기업은 14.2%였다. 추석 상여금을 준다는 기업 비중은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한 기업 비중은 61.0%로, 지난해보다 2.0%포인트 감소했다. 지급 방식은 ‘정기상여금으로만 지급한다’는 응답(65.3%)이 가장 많았다. ‘별도상여금만 지급한다’는 기업이 30.8%였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